피아제 글로벌 앰버서더 이준호, 150주년 파리 이벤트 출국 공항 패션
피아제 글로벌 앰버서더 이준호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메종 150주년 기념 행사 참석을 위해 6월 11일(화) 출국했습니다.
이날 이준호는 피아제 폴로 크로노그래프에 스틸 브레이슬릿이 장착된 신제품 워치를 착용하였습니다.
다크 에메랄드 컬러의 톤 다운된 그린 다이얼 워치로 세련된 매력과, 화이트 골드 포제션 주얼리를 함께 매치해 시원하면서도 댄디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피아제 메종은 스위스 라코토페에서 탄생했지만, 하이 주얼리의 심장이 박동하는 곳 파리에서 150여 년간 이어온 성공과 대담함, 독특함의 이야기를 기념하여 특별한 한 주 동안 메종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와 더불어 피아제 글로벌 앰버서더 이준호와 함께하는 메종 150주년 파리 이벤트 현장 소식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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