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 펜디 메이드 투 오더

송혜교와 함께한 '메이드 투 오더(Made-To-Order)'
펜디 앰버서더 배우 송혜교가 함께한 메이드 투 오더(Made-To-Order) 프로그램 현장을 만나보세요. ​

이번 메이드 투 오더 프로그램은 펜디 100주년을 기념하여​ 펜디의 다양한 아이코닉 백을 포함한 10개의 백에 맞는 각기 다른 색상, 소재, 핸들, 바, 버클 등 요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퍼, 크로코다일 등 이그조틱 소재와 정교한 기법을 활용한 크로스 카테고리 디자인 또한 옵션으로 제공됩니다.​

메이드 투 오더 프로그램은 고객이 원하는 백을 구현하기 위해 세심하게 설계된 참여형 제작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전문가와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백의 디자인 옵션을 선택하고, 액세서리, 하드웨어, 컬러, 커스텀 디테일 등을 추가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백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