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 × 디올 데님 진 라인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 해린과 함께한 Denim 라인 디올 주얼리 글로벌 앰버서더이자 아티스트인 뉴진스의 해린은 그 어떤 포즈로도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디올 2024 가을 컬렉션 데님 아이템 (on.dior.com/haerin-denim) 의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선보입니다. 해린은 디올 바 재킷과 파리지앵의 시크함을 담은 클래식 트렌치코트, Dior Toujours 백으로 룩을 스타일링하고, 디올 Oblique 모티브의 블루 색상으로 재해석된 Dior Saddle 백과 Dior 30 Montaigne 백에 도전적인 매력을 불어 넣습니다. 디올 대님 라인을 착용한 뉴진스 해린의 모습을 만나보세요.
명품패션
2024. 6. 11.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