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는 올림픽 공기권총 사격 메달리스트 김예지 선수와 가수 킴 페트라(Kim Petras), 운동선수이자 모델 로미오 베컴(Romeo Beckham) 그리고 모델 수아, 카딤(Khadim), 아콜드(Akolde)의 ‘이것은 유르겐 텔러(Juergen Teller)가 촬영한 발렌시아가 캠페인입니다.’ 를 공개했습니다.
캠페인은 유르겐 텔러만의 시그니처 스타일로 담아낸 파리의 도심과 뎀나(Demna)의 빈티지 가구 컬렉션을 배경으로 벨 에어에서 영감 받은 전면의 플랩이 특징인 햄튼 캐리올 백, 시그니처 턴락 클로저의 로데오 토트백 그리고 콤팩트한 아워글래스 포셰트 백, 먼데이 스니커즈, 홀드올 볼링백 등 다양한 뉴 백을 소개합니다.
발렌시아가 벨 에어 캐리 올 백 스몰 569만원
발렌시아가 로데오 스몰백 480만원
발렌시아가 벨 에어 캐리 올 백 XL 1,040만원
발렌시아가 로데오 미디엄 백 59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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