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2025 크루즈 컬렉션 Dior Toujours 백의 재해석
Dior Toujours 토트백의 새로운 버티컬 디자인은 헤리티지를 재해석하며 일상 속 럭셔리의 새로운 관점을 디올만의 타임리스한 우아함으로 선보입니다.
특히 디올 2025 크루즈 컬렉션에서 주목받은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이 작품은 깊이감 있는 매크로 까나쥬 모티브와 함께 창립 꾸뛰리에가 사랑했던 행운의 부적을 우아한 ‘D, I, O, R’ 참에 현대적으로 담아냈습니다.
우아함과 기능성이 어우러진 Dior Toujours 백은 라운드한 곡선과 모든 데일리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큼직한 중앙 지퍼 수납공간이 특징입니다.
Monsieur Dior이 너무도 사랑했던 디테일의 예술을 기억하듯 숄더 스트랩이 손쉽게 열고 여밀 수 있는 귀중한 CD 이니셜 장식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유니크하고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
Dior Toujours 미디엄 백 560만원
Dior Toujours 미디엄 백 530만원
Dior Toujours 스몰 백 470만원
보테가 베네타 가방 2025 발렌타인데이 캡슐 컬렉션 & 가격 (0) | 2025.02.06 |
---|---|
발렌시아가 르 시티백 사이즈별 가격 & 파파라치컷 (0) | 2025.02.05 |
사격선수 김예지 × 발렌시아가 화보 & 가방 가격 (0) | 2024.12.12 |
펜디 바게트 백 ‘핸드 인 핸드(Hand in Hand)’ – 한국 (0) | 2024.11.29 |
발렌시아가 르 시티 백 캠페인 & 가격 (1) | 2024.11.29 |